신규확진 146명, 수도권 81명·비수도권 32명 발생(종합)


누적 2만7799명·위·중증 환자 49명·사망자 487명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11-11 오전 9:57:56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6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8일(143명), 9일(126명), 10일(100명)에 이어 4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만7799명으로 전날 대비 146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은 113명, 해외유입은 33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39명, 경기 42명으로 수도권에서 8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32명으로 경남 10명, 강원 8명, 충남 6명, 부산 3명, 광주 2명, 대전·충북·전북 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6명 추가돼 총 2만5266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0.89%다.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487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5%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273만6534명이다. 이 중 268만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868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1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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