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전국서 1만9천가구 분양


가평·영종서 올 첫 분양…작년 열기 받아 올해도 흥행 기대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1-12 오전 10:14:30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DL이앤씨가 올해 전국에서 1만9000가구 분양에 나선다.
 
12일 회사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1만9293가구를 올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이달 경기도 가평과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 가평에선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을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다. 영종국제도시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 98㎡ 총 1409가구 단지다. 두 곳 모두 리뉴얼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설계인 C2 하우스가 지역 내 첫 적용된다. 
 
다음달에는 거제시 유일한 계획도시인 해양복합도시 빅아일랜드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34층, 8개 동, 총 1113가구 규모다. 지난 2019년 완판에 성공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2000여 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독서실과 개인오피스, 실내놀이터, 북카페 및 작은도서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노천탕,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하고, 오픈형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를 적용한다. 
 
DL이앤씨는 지난해의 분양 흥행을 토대로 올해도 성공적인 분양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김포시 마송지구의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계약 6일만에 전 가구가 주인을 찾았다. 분양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비대면 컨텐츠 위주의 지역 맞춤형 마케팅을 바탕으로 무순위 청약에서 최고 196.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 가구가 단기간에 완판됐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청약통장 2만1920개가 접수돼, 순천시 역대 최다 접수 기록을 세웠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고의 삶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신축년에도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DL이앤씨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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