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지역 중소기업에 설 자금 1조6천억 대출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1-12 오후 3:15:00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021 새해맞이 희망나눔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양 은행은 코로나19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10일까지 각 은행별로 8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역 내 창업 기업, 양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으로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BNK금융 지역 중소기업에 설 자금 1조6000억원 대출. 사진/BNK금융그룹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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