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쿠웨이트 진출 지원 안내서 발간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1-13 오전 8:40:49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기업의 쿠웨이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안내서 ‘쿠웨이트, 비즈니스에 답하다’ 단행본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행본은 국내 기업이 쿠웨이트에 진출 시 역사문화 및 국가정책의 이해를 높여 사업 추진에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발간됐다.
 
단행본에는 쿠웨이트의 역사, 문화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쿠웨이트의 대응 △비즈니스 관습 및 협상전략 △정치 및 대외관계 △토지 및 주택 관련 제도 등 쿠웨이트 진출에 필요한 지식 등을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특히 ‘왼손악수’ 등 이슬람권에서 금기시되는 문화를 비롯해 LH가 쿠웨이트 정부와 함께 64.4㎢ 규모의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축적해 온 노하우가 담겼다.
 
집필에는 국내 중동문화 전문가이자 성공회대 이슬람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희수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참여했다.
 
단행본은 LH의 쿠웨이트 진출지원 플랫폼 ‘쿠웨이트 동반진출 추진위원회’에 참여하는 기업과 병원 등에 무상으로 배포된다.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해외 전략국가 진출을 위한 단행본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민간기업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쿠웨이트, 비즈니스에 답하다' 단행본. 이미지/한국토지주택공사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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