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디지털진단 서비스 오픈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1-13 오후 2:25:0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삼성생명은 비대면으로 5분 내에 간편하게 보험 가입심사를 할 수 있는 '디지털진단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빠르고 간편하다는 점이다. 삼성생명은 핀테크업체 투비콘과 협업해 앱(모옴) 설치 후 공동인증 절차만으로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이력을 확인,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진단 서비스는 작년 9월 보험료 할인을 위한 우량체 판정에 첫 적용 됐다. 올해 1월부터는 간기능, 당수치 등 건강보험공단 표준 데이터 항목을 추가해 보험 가입심사에도 확대 적용했다. 단 2년 이내 검진 이력이 있어야 디지털진단이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코로나19 속에서 병원 방문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험 가입심사 절차가 가능하도록 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비대면으로 보험 가입심사를 할 수 있는 '디지털진단 서비스'를 론칭한다. 사진/삼성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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