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포럼, ‘2021 정원도시 컨퍼런스’ 개최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1-14 오전 8:58:32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정원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밝히고 이에 관한 담론을 주도하는 ‘정원도시 컨퍼런스’가 오는 18일 열린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정원도시포럼, 메타포라가 주관하는 이 컨퍼런스는 지난 1년간 12번에 걸쳐 진행된 ‘정원도시포럼’을 통해 논의된 정원도시의 이슈와 그 결과를 공유한다. 또 전라남도 해남에서 개발 중인 스마트 정원도시 ‘솔라시도’를 대표 정원도시 모델로 제시해 향후 국내 정원도시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후 위기, 포스트 팬데믹 등 환경변화와 이슈에 대응 가능한 새로운 도시패러다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정원도시의 정의와 필요성, 정원도시에서의 삶과 태도 등을 담은 정원도시선언문을 제정하고 선포할 예정이다.
 
조경진 정원도시포럼 위원장은 “전 세계가 함께 직면한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 이후 삶의 환경과 방식에 대한 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정원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솔라시도를 사례로 그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원도시 컨퍼런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2021 정원도시 컨퍼런스’ 포스터. 이미지/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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