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힘준 '갤럭시S 21' 오늘 자정 공개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1-14 오전 9:07:39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 21'이 오늘 자정 공개된다. 갤럭시S 21은 후면 카메라를 한쪽 모서리로 붙이는 방식으로 디자인을 바꾸고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사진·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5일 0시 삼성전자 뉴스룸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S 21 시리즈와 새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가 공개된다.
 
'갤럭시 언팩 2021' 트레일러 영상 캡쳐.출처/삼성전자
 
갤럭시S 21은 이전 모델에서 인덕션처럼 보였던 후면 카메라 모듈을 한쪽 모서리로 옮기는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뉴스룸 등에 올린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카메라 모듈이 기기의 왼쪽 위 가장자리에 위치한 모습이 보인다.
 
갤럭시S 21은 카메라 기능과 성능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관측된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춤을 추는 등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순간 포착하고 노래를 부르는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는 장면이 등장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노태문 사장은 지난달 뉴스룸에 올린 기고문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에는 전문가 수준에 필적하는 고성능의 인텔리전트한 사진과 영상 촬영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 언팩 2021' 트레일러 영상 캡쳐.출처/삼성전자
 
갤럭시S 21은 3종으로 출시되는 데 갤럭시S 21과 갤럭시S 21 플러스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10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고 울트라는 후면 쿼드 카메라, 4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트라는 S펜도 지원한다.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88과 삼성 엑시노스2100이 병행 탑재된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노이즈 캔슬링과 방수 성능이 강화된 것으로 전해진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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