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34%…전월과 유사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1-14 오후 1:00:36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지난해 11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4%로 전월말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해당 기간 원화대출 연체율은 전년 동월말 대비 0.14%포인트 하락했다.
 
11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원)은 전월 대비 3000억원 감소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1조원)는 전월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 연체율(0.43%)은 전월말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다만 전년 동월말(0.63%) 대비 0.20%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28%)도 전월말과 유사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46%)은 전월말(0.45%)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24%)은 전월말(0.23%) 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말(0.31%) 대비로는 0.07%포인트 줄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6%)은 전월말과 유사했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42%)은 전월말(0.40%)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자료/ 금감원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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