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엘렌쇼' 나온다…미 토크쇼 첫 무대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1-04-08 오후 4:46:1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국 토크쇼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유명 토크쇼인 '엘렌 디제너러스 쇼'(이하 엘렌쇼)에서 미니 3집 '미니소드1 : 블루 아워' 수록곡인 '날씨를 잃어버렸어' 무대를 갖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TV 토크쇼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는 처음이다.
 
'날씨를 잃어버렸어'는 10대들이 겪는 '코로나 블루'를 다룬 곡으로, 일상이 사라진 뒤의 불안감과 혼란을 가사로 표현했다.
 
‘엘렌쇼’는 에미상(Emmy Award) 수상 코미디언이자 작가, 배우 등 멀티 엔터테이너인 엘렌 드제너러스가 진행하는 인기 토크쇼다. 브루노 마스, 카밀라 카베요, 두아 리파, 존 레전드,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바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후배로 데뷔 때부터 주목 받았다.
 
2019년 3월 발표한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 일본 정규 1집 '스틸 드리밍'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올려놨다.
 
지난해 5월에는 미국 MTV 음악 프로그램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에 출연해 미니 2집 '꿈의 장 : 이터니티'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무대를 가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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