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 신경근육센터-아이큐어, 업무협약 체결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5-09 오후 5:02:48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센터는 아이큐어와 퇴행성 신경질환의 치료 및 기술 협약을 도모하고자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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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기관은 ▲퇴행성 신경 질환의 예방 개선 치료를 위한 천연의약품 및 한방 주사제, 진단키트, 뇌신경 보호 건강식품 공동 개발 ▲노인성 뇌질환 약품의 전략적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지원 협력 ▲메디컬센터 구축을 통한 기술영업 및 제품 영업의 지원협력 국제컨퍼런스 공동개최 ▲장비 및 시설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및 공동 협력 사업 추진 등 다각도로 협력키로 했다.
 
김성철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센터장은 "노인성 뇌질환 약물의 글로벌 다국가 임상을 진행중인 아이큐어와 사업화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어 루게릭 환자에 희망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아이큐어 첨단 바이오 제약회사와의 치료적 협력 방안이 마련돼 희귀질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권 아이큐어 대표이사는 "루게릭 질환에 세계 최초로 천연물 신약(메카신, 임상 2상 진행중)을 제품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아이큐어가 현재 임상 중인 도네페질 치매 패취(글로벌 다국가 임상 3상)및 프라미펙솔파킨슨패취(비임상 진행)들의 세계 시장 진입과 함께, 이번 천연물 신약에 대한 공동 개발협약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제약 시장에 큰 주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희귀난치성 신경근육센터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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