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닉스, 9번째 가상화폐 ‘DDD’ 상장


17일 상장…에어드롭 이벤트도 진행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5-16 오후 1:48:27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한·중 합작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Zeniex)’는 9번째 가상화폐로 DDD(Distributed Data Depositary)를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 국내에 처음으로 상장되는 DDD는 비트코인(BTC) 마켓에 먼저 상장된 후 이더리움(ETH) 마켓에 순차적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DDD는 이더리움 플랫폼 기반의 토큰(ERC-20)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스크라이인포(Scry.info)생태계에서 지불수단 혹은 커뮤니티 참여자에 대한 보상수단으로 사용된다.
 
참여자는 데이터 제공을 하거나 검증함으로써 암호화폐 DDD를 보상받는다. 총 발행량은 10억 개이며, 이 중 3억 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3일 기준 약 1억600만달러에 달한다. 
 
한편 지닉스는 DDD 상장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장 후 회원에 가입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DDD를 증정하며, 0.5 비트코인(BTC) 이상 입금 고객 선착순 777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DDD를 지급할 계획이다.
 
최경준 지닉스 대표는 "이번 상장 기준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암호화폐로 한정했다"며 "앞으로도 지닉스는 엄격한 내부 검증을 통해 유망한 신규 암호화폐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