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 흥행 타이틀 2관왕 ‘예약’


상반기 개봉 한국영화 ‘최다 흥행’ ‘최장 1위’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6-05 오전 11:44:3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해 상반기 최장 그리고 최다 타이틀 2관왕이 확실하다. 영화 ‘독전’이 올해 상반기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박스오피스 1위 그리고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5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독전’은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1만 768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달 2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364만 8823명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독전’보다 오랫동안 1위를 지켜온 작품은 없었다. 또한 관객 동원 수치에서도 ‘독전’이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6일 ‘쥬라기 공원: 폴른 킹덤’이 개봉하고, 사전예매량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선보이고 있지만 ‘독전’의 흥행은 이달 말까지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쯤 누적 관객 수 400만 돌파가 확실해 보이며 이달 말쯤이면 500만 수치가 도전해 볼만하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데드풀2’로 2만 7514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364만 4527명. 3위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8641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114만 4908명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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