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 출시


유병자·고령자 낮은 보험료로 간편 가입…연금 전환 가능해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6-11 오후 4:10:56

[뉴스토마토 양진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11일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혈압, 당뇨 등 유병자들의 종신보험 가입을 용이하게 하고 저해지·무해지 환급형을 도입해 보장 폭을 대폭 늘리면서도 보험료는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간편 고지 제도를 통해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을 대폭 줄였다.
 
이를 통해 최근 3개월 동안 의사가 재진단이나 검사 소견이 없거나, 2년 안에 입원 또는 수술한 기록이 없고, 5년 안에 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증으로 진단이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약을 복용해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유병자나 고령자 보험임에도 불구하고 사망시 최대 3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특약을 통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에 대한 보장도 제공한다. 게다가 노후 생활에 부담이 되는 입원비와 수술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저해지, 무해지 환급형을 도입해 해지환급금을 낮추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덜었다.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은 50%, 10년 무해지 환급형을 선택했다면 가입 후 10년 이내 해지 시 0%, 10년 이후부터 납입기간 중에는 50%의 해지환급금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보험료는 55세 남성 10년납 기준으로 최대 14%까지 낮췄다. 이 기간동안 사망보험금은 그대로 보장해 고령자나 유병자를 위한 종신보험의 본질을 살렸다.
 
아울러 사망보험금의 생활자금 전환 기능을 통해 은퇴 이후 연금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사망보험 연금 선지급 옵션을 선택하면 특약에 대한 보장은 유지하면서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해 연금으로 받는 구조다.
 
이 옵션은 사망보험금을 일부 줄이면서 발생하는 해약환급금을 생활비로 받는 형태로 자녀 학자금, 노후 생활자금 등 목적과 상황에 따라 지급 기간을 5년, 10년, 15년, 20년 이상 중 선택 가능하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은 그동안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와 유병자 고객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한 종신보험으로 본인의 종합보장은 물론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고 싶은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유지할수록 더 낮은 보험료로 더 높은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하게 종신보험 든든한 약속 저해지환급형을 통해 많은 고객이 100세 시대 행복한 은퇴설계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양진영 기자 cam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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