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케이프, ICO 투자자 위한 첫번째 하드포크 완료


‘블랙리스트’ 기능 등 추가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6-12 오전 11:03:0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블록체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는 가상화폐공개(ICO) 참여자들의 안전한 자산관리를 위해 첫 번째 ‘하드포크’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드포크(hard fork)는 기존 블록체인을 업그레이드하는 기술로, 기능개선과 보안강화 등을 목적으로 토큰을 기존의 토큰과는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방식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뜻한다.
 
이번 휴먼스케이프의 하드포크에는 모니터링 중 해킹 징후가 발견되면 곧바로 지갑을 정지시키는 ‘락’ 기능과 영구적으로 해커의 지갑을 동결시키는 ‘블랙리스트’ 기능이 추가됐다.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이번 하드포크로 보안이 강화되고 해킹으로부터 방어 할 수 있게 됐다”며 “ICO 참여자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휴먼스케이프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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