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오늘은 북미 정상회담, 내일은 지방선거 투표일"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6-12 오후 1:20:27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거제 고현시장 앞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발언하는 모습. 사진/김경수캠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지방선거를 통해 경남을 바꾸는 그런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역사에서 경남에서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그런 날입니다”라며 “오늘과 내일 이 역사적인 순간을 여러분의 투표로 만들어주십시오”라고 요청했습니다.
 
거제 고현시장 집중유세에서 김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오늘과 내일을 역사의 중요한 한 페이지로 기억할지 모릅니다. 오늘은 북미 간에 정상회담이 있고요, 내일(13일)은 지방선거투표일입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금 한반도 평화시대가 열리면 이 한반도 평화가 경남과 거제가 남 일이 아닙니다. 대륙으로 가는 철도가 뚫리면 그 대륙으로 가는 출발점이 어디가 되겠습니까”라며 “제가 처음으로 공약했던 서부경남KTX가 놓인다면 거제가 그 출발점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경남 거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김 후보는 이를 반영해 “제가 5월 31일 선거운동 시작하자마자 처음으로 달려온 곳이 거제였습니다. 거제가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선거운동 마지막 날 첫 선거운동도 이곳 거제에서 시작합니다”라고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경남경제가 살아나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한반도가 함께 살아날 수 있습니다, 거제가 대한민국 경제의 바로미터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거제 고현시장 앞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김경수캠프
 
경남 창원에서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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