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6-13 오후 2:55:09

"'션'과 옷깃만 스쳐도 천국간다."

션은 웃으면서 '어꽃피(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콘서트에서 소외받는 어린이에게 후원자를 찾는 한국컴패션 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션과 김범수, 스윗소로우 멤버 김영우 등이 이번 콘서트에 무료로 참여했다. 

또한 이들은 모두 한국컴패션을 통해 결연을 맺고 해외의 소외된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션의 경우 306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매월 아동 한 명당 후원금은 4만5000원씩이다. 매달 1300만원이 넘는 돈을 후원하는 션의 용기 있는 행동 때문에, 그와 옷깃만 스쳐도 천국 간다는 말까지 등장한 모양이다. 

세상에 모든 아이들은 소중하다. 어린이가 꽃으로 피어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때이다. 사진/이정하 기자(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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