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용어뽀개기)기본자본비율


영구적 자본금에 대한 적정성 지표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6-14 오후 3:54:07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은행의 또다른 자본적정성 지표인 기본자본비율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지난 시간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은행의 자기자본은 기본자본(Tier 1)과 보완자본(Tier 2)으로 나뉩니다. 기본자본비율이 ‘기본자본(Tier 1)’에 해당하는데요. 은행의 자본금을 비롯해 내부유보금, 자본준비금 등 영구적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이 기본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눠 산출한 지표가 바로 기본자본비율입니다. 통상 은행의 기본자본비율이 8% 이상이면 우량 은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주요 금융그룹을 비롯해 은행들은 10% 이상의 기본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의 경우 올해 1분기 기본자본비율이 14.52%를 기록했고 국민은행은 14.89%를 기록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은행의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4%, 13.6%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그룹과 KEB하나은행의 비율 역시 각각 13.41%, 14.03%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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