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눈으로만 볼래?”…몸으로 즐기는 7월 4DX 라인업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7-06 오후 12:53:2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이제 영화를 눈으로만 보는 시대는 지났다. 오감특별체험관 CJ CGV 4DX가 7월의 4DX 라인업을 확정했다. 마블의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부터 애니메이션 히어로 시리즈 ‘인크레더블2’ 그리고 영원한 액션 마스터피스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그 주인공이다.
 
 
 
♦ 마블과 4DX의 흥행 찰떡 궁합
 
이번 달 4DX 라인업 첫 주자 마블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히든 카드답게 사이즈가 다른 4DX 효과로 흥행 포문을 열었다. 영화 속 4DX 백미인 ‘샌프란시스코 카체이싱’은 ‘분노의 질주급’이란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슈 몰이 중이다.
 
자동차 신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4DX 포맷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러닝타임 내내 섬세하고 영리한 카체이싱 체험을 가능케 한다. 한층 정교해진 4DX 모션 체어는 카체이싱은 물론, 개미를 타고 나는 비행신, 캐릭터들 및 사물의 크기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특유의 설정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풀어냈다. 앤트맨 특유의 사이즈 조절 액션이 발휘될 때마다 5단계로 모션 강도가 조절되는 신개념 4DX플라잉 모션을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를 방불케 하는 신선한 관람을 선사하는 것도 주목할 만 한다. 진동 및 환경효과의 입체적인 연출로 완성된 ‘사이즈 조절 액션’ 신과 4DX 궁합은 이미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인크레더블 2’ 시리즈 첫 4DX 개봉!
 
이달 두 번째 4DX 기대작은 디즈니-픽사의 ‘인크레더블 2’다.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얘기를 그린다.
 
북미 개봉 후 슈퍼 히어로 & 코미디 장르 부문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단숨에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번이 시리즈 사상 첫 4DX 개봉인 만큼 캐릭터들을 세밀하고 입체적으로 분석해 아빠 ‘미스터 인크레더블’, 엄마 ‘일라스티걸’, 딸 ‘바이올렛’, 아들 ‘대쉬’, 막내 ‘잭잭’까지 캐릭터들마다 맞춤형 4DX 효과를 구현했다. 캐릭터별 4DX 효과뿐 아니라 모노레일 신, 고공낙하 신, 트램폴린 점핑, 오토바이 신, 순간이동 신 등 영화의 백미를 이루는 장면들을 4DX 효과를 통해 더욱 재미있는 연출을 포함시켰다.
 
특히 슈퍼파워를 시도 때도 없이 대방출하는 막내 ‘잭잭’의 활약이 더해진 ‘인크레더블 2’는 관객들에게 더욱 경쾌하게 연출된 진동과 환경 효과, 에어샷으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 톰 크루즈 리얼 액션 가장 제대로 만끽하는 방법
 
오는 25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이달 4DX 라인업의 마지막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구상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을 가장 실감나게 만끽하게 할 4DX는 이번 영화의 키 액션 시퀀스인 헬기 추격전, 도심 오토바이 추격전에서 전매특허 모션 체어로 차원이 다른 즐거움과 스릴을 선사한다.
 
7600미터 고공 스카이다이빙 시퀀스에 더해질 환경 효과, 고공낙하 모션 등 액션 시퀀스마다 적재적소의 4DX 효과로 액션 블록버스터의 쾌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렇듯 ‘앤트맨과 와스프’부터 ‘인크레더블 2’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까지 7월 여름 라인업을 확정한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전 세계 59개국 542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선 전국 32개 CGV 4DX 상영관에서 운영 중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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