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 '발사르탄' 원료 고혈압약, 판매중지 해제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7-09 오전 10:01:51

[뉴스토마토 최원석 기자] 고혈압치료 원료 '발사르탄'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91개 품목(40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가 해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9일 중국 제지앙화하이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 중 187개 품목을 점검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나머지 128개 제품은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가 유지된다. 식약처는 조사가 진행 중인 32개 품목에 대해서도 확인되는 즉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공지→ 보도자료 또는 이지드럭(ezdrug.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대표 블로그(blog.naver.com/kfdazzang)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