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게이션) ‘1박2일 시즌3’, 김준호-김종민 ‘깍두기 절벽 다이빙’ 폭소탄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7-09 오전 10:04:3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1박 2일’ 김준호 김종민의 ‘육해’ 섭렵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물 배달 레이스에서 동강 래프팅-깍두기 절벽 다이빙까지 무더위 날리는 시원 짜릿한 미션은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고 제작진과 숨 막히는 밀당을 한 멤버들의 찰진 호흡은 큰 재미를 안겼다.
 
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박 2일’ 코너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4%, 수도권 기준 11.4%로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유일한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은 평균 7.1%(1부: 5.7%, 2부: 8.5%), MBC ‘두니아’는 2.3%, SBS '런닝맨'은 평균 6.3%(1부: 5.7%, 2부: 6.8%), SBS ‘집사부일체’는 평균 7.7%(1부: 6.6%, 2부: 8.8%)으로 조사됐다.
 
사진/'1박 2일 시즌3' 방송 캡처
 
8일 방송 중 김종민의 생애 첫 깍두기 절벽 다이빙 성공 장면이 최고 시청률(14.9%, 수도권 기준)을 기록한 장면이었다. 이날 방송은 ‘2018 육해공 올림픽’ 첫 번째 얘기가 펼쳐진 가운데 첫 번째 미션 물 배달 레이스에 도전한 정준영 차태현 윤동구의 거침없는 레이싱 실력으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스릴과 쾌감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자신의 캐릭터 진수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 날 하이라이트는 김준호 김종민의 2.5m 깍두기 절벽 다이빙. 자신과의 치열한 사투 끝에 다이빙에 성공, 미션 초반 극도의 공포심에 물 속으로 뛰어들지 못해 시청자-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두 사람이지만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모습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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