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박영순 정무부시장 취임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7-11 오후 3:38:09

[뉴스토마토 김종연 기자]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제18대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에 취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시장은 11일 별도 취임식 없이 공감누리 회의시간에 “민선7기 지방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것을 알기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역과 중앙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현안을 해결하고, 늘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수시로 찾아가 소통하는 부시장이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월드컵을 보며 모든 선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경기에 임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임을 깨달았다”며 “대전시도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들이 강한 믿음과 신뢰의 팀워크로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박 정무부시장은 1964년 충남 부여 출신으로 대신고와 충남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민선6기 시 정무특보를 지낸 바 있다.
 
특히,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해 중앙과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왼쪽)과 박영순 정무부시장. 사진/대전시
 
대전=김종연 기자 kimstomat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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