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 살자(2) - 서울에서 월 10만원대 집구하기


행복주택 임대료와 면적은 얼마?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07-11 오후 5:00:48

오늘은 앞서 얘기가 나왔던 서울 공릉동 '행복주택'의 임대료 및 형별 특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드릴텐데요.

먼저 가장 궁금한 임대료와 보증금 그리고 내가 사는 행복주택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진/뉴시스

우선 공급형에는 16A, 16B, 17A, 17B, 19A, 19B, 26A, 26B, 29, 36A,B, 40A,B,C,D 등인데요. 참 다양한 형태죠. 순서대로 앞에 써 있는 숫자 전용면적으로 숫자가 클수록 규모가 큰 형태입니다. 다만 청년과 대학생은 16~29형까지 규모에서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가장 작은 16A형과 29형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준은 소득 있는 청년 계층입니다.

16A형의 임대보증금은 2815만원입니다. 월 임대료는 11만원입니다. 최대 거주 기간은 6년이네요. 또 16A형은 청년계층의 경우 우선공급 9세대, 일반공급은 대학생계층과 합쳐서 17세대 정도로 가장 많이 모집합니다.

청년 계층이 거주할 수 있는 가장 큰 규모의 29형은 임대보증금은 어떨까요. 29형의 소득 있는 청년계층의 임대보증금은 5122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20만원이네요. 16A형보다 무려 두 배 정도 가격이 나가네요.

아무래도 행복주택이 복지를 위한 정책이다보니 비교적 큰 규모인 29세대는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이 각각 1세대로 청약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또 16A형, 17A형, 19A형, 26A형, 29형의 “청년계층”의 일반공급 물량은 각 형별로 통합 추첨하여 공급합니다.

16A, 17A, 19A형 “청년 계층”의 주택에는 빌트인용 책상 및 책장, 소형냉장고, 가스쿡탑(2구형)도 설치됩니다. 

다음 글에선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의 차이가 무엇인지 과연 내가 어떤 곳에 청약을 신청해야 청약 확률이 높은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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