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대세 이성민-유재명, 범죄액션 ‘비스트’ 투톱 확정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0-02 오후 4:03:3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스크린 대세 배우 이성민과 새로운 중년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유재명이 투톱 형사로 영화 비스트’(가제)(제공/배급: NEW|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 감독: 이정호) 합류를 확정했다. ‘비스트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팽팽하게 대립하는 두 형사의 격돌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최근 공작’ ‘목격자의 흥행 2연타로 충무로 대표 배우임을 입증한 이성민이 범인을 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에 가담한 형사정한수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폭넓고 강렬한 감정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정한수의 라이벌이자 사건 해결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내는 형사한민태는 영화 명당’, 드라마 라이프’ ‘비밀의 숲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유재명이 맡아 캐릭터 특유의 냉정하고 강직한 성품과 그가 겪는 갈등을 밀도 있게 표현할 전망이다.
 
영화 비스트방황하는 칼날’(2014), ‘베스트셀러’(2010) 각본 연출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이정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가을 최고 흥행작 안시성을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의 신작이다. ‘비스트는 캐스팅과 프리프로덕션을 마무리 한 뒤 다음 달 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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