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DJ 알렌 워커, 신곡 'Diamond Heart' 발표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0-04 오후 2:54:5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 EDM 씬을 이끌어가는 DJ·프로듀서 알렌 워커(Alan Walker)가 신곡 '다이아몬드 하트(Diamond Heart)'를 발표했다.
 
노르웨이 출신의 워커는 2014년 '페이드(Fade)'를 시작으로 '타이어드(Tired)', '올 펄스 다운(All Falls Down)', '다크사이드(Darkside)' 등 발매 싱글마다 히트를 치며 유명해졌다. 이번 싱글은 스웨덴 출신 가수 소피아 소마조(Sophia Somajo)와 함께 협업했다.
 
음원과 함께 미스터리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사막과 폭포, 그 사이를 오가는 우주선 등 신비롭고 이국적인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600만에 근접하고 있다.
 
알렌워커 뮤직비디오 '다이아몬드 하트'. 사진/소니뮤직코리아
 
워커는 지난해 월드디제이페스티벌과 올해 스펙트럼댄스뮤직페스티벌 등 2년 연속 내한하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이름이 알려졌다. 지난달 31일에는 엑소(EXO)의 레이 장과 공동으로 작업한 'Sheep (Alan Walker Relift)'을 발표, 멜론과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워커는 평소 검은 마스크와 후드를 입고 활동하기로도 유명하다. 소니뮤직코리아 측은 그의 시그니처 패션에 대해 "사람 간의 차이보다는 그 사이의 단결을 의미한다"며 "워커는 누구든지 알렌 워커가 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렌 워커.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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