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4인 4색 액션 ‘폭발’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0-10 오전 11:02:5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야귀’(夜鬼)란 크리처를 사극으로 끌어 들인 영화 창궐’ (제공/배급: NEW | 제작: 리양필름㈜/㈜영화사 이창 | 감독: 김성훈)이 이른바 야귀버스터즈로 불리는 주인공 4명의 4 4색 액션을 스타일을 소개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10일 오전 공개된 스틸은 야귀떼 소탕을 위해 뭉친 야귀버스터즈의 매력과 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들은 검, , 창 등 각기 다른 무기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NEW
 
 
먼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장검을 든 채 비장한 표정으로 길을 나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여 묵직한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어 최고의 무관 박 종사관’(조우진)은 날렵한 라인의 피 묻은 검을 쥐고 무언가 매섭게 바라보고 있어 이청과는 다른 날카로운 액션을 예고한다. 또한 활을 든 민초 덕희’(이선빈)는 능숙한 자세로 활을 쥐고 있어 남다른 실력을 짐작케 하며, 유일하게 원거리에서도 활용 가능한 무기인 활을 통해 펼칠 극중 활약을 궁금케 한다. 여기에 창을 든 승려 대길’(조달환)은 살생을 금하는 스님임에도 불구하고 무기를 들게 돼 호기심을 더하고, 스님의 지팡이를 연상시키는 창을 통해 어떤 액션을 선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창궐의 액션을 담당한 김태강 무술감독은 각기 다른 무기를 활용한 무술을 통해 넘치는 힘과 타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현빈 또한 한 명, 한 명 개성이 뚜렷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고 말해 오직 창궐에서만 볼 수 있는 짜릿한 액션을 기대케 한다.
 
야귀버스터즈활약을 예고하며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기대케 하는 영화 창궐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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