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1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IMM PE 참여


주당 5000원 2400만주 규모 신주 발행 결의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0-10 오후 4:59:11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케이뱅크가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1936만3200주(968억1600만원), 전환주 463만6800주(231억8400만 원)의 신주를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증자는 지난 7월 1500억원 규모의 증자가 불발된 이후 약 3개월만에 재추진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증자에는 국내 사모펀드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이하 IMM)가 주요주주로 참여하기로 확정했다. 현재 IMM은 실권주 인수 방식으로 이번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정확한 납입액은 주금 납입일 이후 확정된다.
 
신주는 설립 당시 초기자본금에 대한 주주사별 보유 지분율에 따라 배정된다. 아울러 전환주는 주금 납입일인 이달 30일, 보통주는 주금납입일 12월20일 이후 증자 결과 최종 확정된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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