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 가을 중 가장 '쌀쌀'…서울 6도·대전 7도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0-10 오후 5:31:51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워지는 등 하루 종일 쌀쌀할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하지만 서해상에서 형성된 낮은 구름대에 의해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아침까지 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정도로 춥겠다.
 
아침 온도는 서울이 6도, 대전 7도에 그치는 등 전국 상당 지역의 기온이 한 자릿수에 머물겠다.
 
낮 최고 기온 역시 서울 14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밖에 되지 않겠다.
 
해안과 강원 산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전국이 차차 건조해지겠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기상도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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