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최종구 "입법활동 위해 여당 의원실 출신 특채" 해명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0-11 오전 11:33:24

[뉴스토마토 최홍·이아경 기자] 최종구 위원장은 9일 정무위 소속 비서관을 금융위로 특채한 것에 대해 "입법활동할 때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고 해명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금융위 정책자문관이 과거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실에서 일한 인물이라고 밝히며, 정무위 소속 비서관을 금융위 사무관으로 채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다른 용도가 아니고 자문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정책전문관으로서 우리가 필요한 분야였다. 채용절차에는 전혀 관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홍·이아경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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