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경기도의 평양 옥류관 유치, 과연 문제는 없을까요?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0-11 오전 11:59:57

경기도는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이후 평양 옥류관 도내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문제는 없을까요?
 
요즘 남북 정상회담 등에 발맞춰 평양냉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음식 조리법은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을 담당하는 기관은 특허청입니다. 북한은 발명총국과 상표공업도안처 등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 역시 발명법이나 공업도안법, 상표법 등이 있지만, 보호의 방식 등을 세부적으로 보면 우리와 체계가 다릅니다.
 
한껏 높아진 통일에 대한 관심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한변리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오세중 변리사를 만나 남북 간 지식재산권 제도 교류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사진 왼쪽)은 지난 8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통일에 대비한 지식재산권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옆에 선 사람이 접니다. 사진/대한변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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