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윤석헌 "치매보장보험, 홍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0-12 오후 12:05:21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치매보장보험, 홍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윤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고용진 의원은 보험사의 무분별한 치매보장보험으로 인해 개인들이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다. 치매보장보험은 질병 특성상 자신이 보험가입한 가능성조차 잊을 가능성이 있어 보험계약자 대신 가족이 대리 청구하게끔 돼 있다.
 
고 의원은 "계약자와 피보험자와 다른 경우가 얼마 안된다"며 "심지 치매보잠 보험금 지급 건수도 전체 대비 0.04%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에 "그간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치매보장보험 감독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겠다"고 답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 출석한 윤석헌 금감원장이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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