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남기업 '2018 해외건설플랜트의날' 대통령 표창


해외건설산업 발전 공로 인정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1 오후 3:48:33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SM경남기업이 1일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행사에서 해외건설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경남기업은 1978년 스리랑카 콜롬보 지사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40년간 총 12억 달러 규모의 54개 프로젝트(토목 39건, 건축 15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SM경남기업은 이날 강영흠 스리랑카 케스베와-포크누위타 도로현장(ADB차관) 소장이 정부포상인 대통령표창을, 서성수 스리랑카지사 지사장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SM경남기업은 1965년 태국에 처음 진출한 해외건설면허 1호 기업으로 해외건설 명가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스리랑카, 베트남,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알제리, 사우디, 바레인, 브루네이 등 17개국에서 201개 프로젝트 총 73억 달러의 수주고를 달성한 바 있다.
 
SM경남기업은 오랜 시공경험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현재 시공중인 해외현장 발주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력 시장인 스리랑카와 베트남, 에티오피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성희 SM경남기업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해외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SM경남기업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사업모델을 민관협력사업과 개발사업 영역까지 확대하는 등 고수익 사업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해외건설협회, 해외플랜트정보기술협회 등 유관기관과 유공자 54명, 건설업계 대표이사, 임직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2018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경남기업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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