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 빅데이터 기반 창업지원 서비스 오픈


상가건물·점포 정보 통합 구축 서비스 제공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2 오전 9:46:11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취업난과 고용불안으로 청년층부터 은퇴자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나 조언을 얻기란 쉽지 않다. 
사진/부동산114
2일 부동산114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자와 업종변경이나 점포이전 등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창업지원' 서비스는 부동산114의 지리정보와 빅데이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국토교통부 건축물대장 등의 공공데이터를 수집·정제해 상가건물과 점포 정보를 통합 구축한 서비스다. 점포별 업종과 상가건물의 입점점포 현황을 비롯해 거래 가능한 상가매물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6000여 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정보를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예비 창업자들의 프랜차이즈 옥석 가리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창업 희망 지역과 업종을 선택하면 검증된 데이터의 과학적 분석을 토대로 한 상권분석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유동인구 등 창업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114 이성용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수 있는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지원' 서비스를 기획했다"면서 "주거용과 상업용을 아우르는 빅데이터를 토대로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선도해 나가고, 부동산114만의 혁신적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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