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2018년 우수협력업체 시상식' 개최


건축, 토목, 기전·조경, 자재 등 4개 분야 우수업체 선정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2 오전 9:45:50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삼호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18년도 우수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삼호 2018년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에서 삼호 조남창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6번째)와 협력업체 대표들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이날 시상식에는 조남창 삼호 대표이사 및 경연진과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된 23개 회사 대표가 참석했다. 
 
삼호는 매년 ▲건축 ▲토목 ▲기전·조경 ▲자재 4개 분야에서 전년도 시공실적을 평가해 우수협력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협력업체에게는 선급금 또는 기성금 현금지급 및 입찰우선권을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평가에 참여하게 돼 삼호가  거래중인 100개사의 협력업체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회사 내 동반성장파트를 신설, 공정거래협약이행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전담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조남창 대표이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당사에 대한 협력사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삼호와 협력사가 '하나'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협력한다면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호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회사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하도급 대금지급 기일을 매월 14일로 앞당겨 자금을 집행하고 있다.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산업 기본법, 건설실무 등의 교육도 지원한다. 이밖에 협력업체와 거래관계에서 발생하는 하도급 주요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하도급 정산협의체’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