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상반기 ‘독전’ 뛰어 넘는 흥행 속도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5 오전 11:49:4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필름몬스터 | 연출: 이재규)이 개봉 첫 주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올해 상반기 누적관객 수 520만 관객을 모은 독전보다 빠른 초고속 흥행 속도를 기록 중이다.
 
5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45298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달 3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664620명이다.
 
 
 
이 같은 수치는 올 상반기 흥행작 독전의 동시기 기준 1382674명 보다 높은 결과다. 또한 경쟁작 보헤미안 랩소디를 두 배 이상으로 따돌리는 수치이기도 하다. ‘완벽한 타인은 개봉 2주차에 손익분기점 180만도 순조롭게 넘을 전망이다.
 
이처럼 초고속 흥행 속도를 기록 중인 완벽한 타인 20대 관객들의 약 44% 이상 예매 지지를 바탕으로 50대까지 남녀노소 완벽하게 고른 입 소문을 펼치는 중이다. 무엇보다 영화의 입소문이 가장 큰 흥행 탄력 포인트라 볼 수 있다. 동시기 개봉작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예매율과 좌석 판매율 역시 높다는 점 역시 입소문을 증명해주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얘기를 담았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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