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위원' 위촉


금융소비자 보호·개선 사항 모색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5 오후 3:05:3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소비자단체·학계·언론 등으로 구성된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 위원’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자문 위원에는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대표이사와 우리데크 박종관 대표이사, 마산YMCA 이윤기 사무총장·창원YWCA 반혜영 사무총장·경남대학교 홍정효 교수·인제대학교 김효정 교수·한국경제신문 김해연 차장 등 7명이 위촉됐다.
 
총 1년 임기인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 위원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트랜드와 권익침해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또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선오 금성볼트공업 대표이사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경남은행과 소비자 양쪽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금융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시스템 등 모든 분야가 복잡 다양해져 금융소비자의 권익이 훼손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 위원과 허심탄회한 만남의 자리를 자주 가져 경남은행과 거래하는 모든 고객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윤철 은행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이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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