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하나멤버스'에 '환전지갑 서비스' 오픈


12종 통화 환전·보관 가능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6 오후 3:15:23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6일 하나금융그룹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하나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화 환전 및 보관을 할 수 있는 '환전지갑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환전지갑 서비스 오픈으로 하나금융은 기존 '1Q뱅크' 앱 외에 외국 통화 환전이 가능한 비대면 채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하나멤버스의 환전지갑 서비스 이용시 미국 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 엔화(JPY), 중국 위안화(CNY) 등 총 12종의 외국 통화 환전이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앱을 통해 최소한의 단계로 환전이 가능하며 외화 실물은 전국 KEB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또 외국 통화를 환전지갑에 보관할 수 있어 환율 상승시 매입한 외국통화를 원화로 재환전하는 환테크도 가능하다. 환전지갑 내에 '목표환율 설정하기' 기능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환율에 도달할 경우 푸시(Push) 안내도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국 통화 환전을 준비 중인 고객들을 위해 내년 2월말까지 미국 달러화로 환전시 최대 90%의 환율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하나멤버스의 환전지갑 서비스는 고객의 입장에서 환전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하면서 환테크까지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하나멤버스 이외의 대외 채널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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