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를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갈라' 성료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6 오후 4:08:0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올해 4회째 맞는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갈라’행사가 지난 11월2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성황리에 치뤄졌다.
 
레드크로스갈라는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는 대표적인 모금 행사로 '한반도 인도주의 공동체 건설'을 위한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15개국의 대사, ICRC 한국사무소 대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나승연, 다니엘 린데만,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 SPC 허영인 회장, 부방 이동건 회장,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 회원 등이 참석했다. 총 470여명의 후원자가 참여하고 22억여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은 "2018 갈라를 통해 기부에서도 과학이론 같은 나비효과가 발생하기를 기원한다"며 "갈라로 시작한 사회지도층 기부와 나눔문화가 우리나라 전 국민의 나눔문화로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태우(god)가 위촉식과 재능기부 축하공연을 펼쳤다. 작곡가 김형식PD와 메이트리의 'One Dream One Korea' 콜라보 공연,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인 김숙희 위원장, 영화 워낭소리 사진작가 지영빈, 오조, 디렌리, 찰스장, 존케어 작가의 작품도 기부됐다.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갈라' 행사 모습. 사진/대한적십자사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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