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리더스원 1순위 청약 경쟁률 41.79대1


당첨자 발표일 15일, 당첨자 계약 26일~28일 진행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7 오후 12:00:49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삼성물산이 '서초우성1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의 1순위 청약이 평균 경쟁률 41.79대 1로 마감했다.
 
7일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래미안리더스원 1순위 청약에서 232가구 모집에 9671명이 몰렸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59㎡으로 나타났다. 4가구 모집에 1689명이 몰려 경쟁률 422.25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114㎡A, 전용 114㎡B 타입도 각각 153.38대 1, 1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74㎡B형은 88.0대 1의 경쟁률를 보였고 가장 물량이 많은 전용 84㎡A 주택형도 111가구 모집에 2393명이 접수해 21.56대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팬트하우스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205㎡타입, 전용 238㎡타입은 각각 1가구 모집에 순서대로 19명, 17명이 청약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5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내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1차 계약금은 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래미안 리더스원은 지하3층~지상35층, 12개 동, 총 131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238㎡ 2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4가구 ▲74㎡ 7가구 ▲83~84㎡ 185가구 ▲114㎡ 29가구 ▲135~238㎡ 7가구다.
 
한편 '래미안 리더스원'은 주변 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강남 로또'라고 불린다. 투기과열지구에 공급되는 분양가격 9억원 초과 주택으로 중도금 집단대출을 받을 수 없다. 이 아파트의 가장 작은 주택형인 전용 59㎡의 분양가는 12억6000만∼12억8000만원이다.
 
래미안 리더스원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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