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피혁·부직포업체 디케이엔디 공모가 6천원으로 결정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7 오전 11:26:50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합성피혁 및 부직포 제조업체 디케이앤디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6000원의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2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5800원 ~ 6600원) 중 600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다라 총 공모금액은 108억원으로 확정됐다.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위해 조달된 공모자금은 베트남에 친환경 합성피혁 공장을 건설 할 예정”이라며 “기존 베트남 부직포 공장에 추가적으로 설비를 도입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케이앤디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36만0000주가 배정된다. 이달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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