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6억원 전달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총 누적 기부금 100억원 돌파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7 오후 5:00:0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은행연합회는 7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대한적십자사에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3억5000만원과 2억50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의 본점 및 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를 연결해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네트워크다.
 
은행권은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를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작년까지 총 98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성금으로 총 누적 기부금은 100억원을 돌파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은행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은행연합회와 대한적십자사 임직원들은 성금을 전달한 뒤 서울 창신동 소재 쪽방상담센터를 방문해 노인들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은행권은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함께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노인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 약 2만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물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함께 희망을 만들 수 있는 사회가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이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6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행연합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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