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 빅데이터 기술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투라인코드, ‘픽션’ 생태계에 데이터 애널리스트로 참여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09 오후 3:21:4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은 빅데이터 전문 기술기업 ‘투라인코드’와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투라인코드‘는 ‘픽션’ 생태계의 데이터 애널리스트(Data Analyst)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픽션’은 유저와 1인 창작자가 직접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올해 5월 시작된 프로젝트로, 최근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에 콘텐츠 분야 정식 파트너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픽션‘은 내년 1분기 테스트넷을 오픈하고, 내년 2분기에 창작자와 유저가 기본적인 협업이 가능한 마켓플레이스인 ‘픽션마켓’의 베타버전을 런칭할 계획이다.
 
픽션 관계자는 "‘투라인코드’의 높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콘텐츠가 배포, 소비되는 채널망인 ‘픽션 네트워크‘의 유저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각 채널의 트래픽 성격에 맞는 개인화된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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