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채정섭 부사장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30 오후 4:50:54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한양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채정섭 부사장이 선임됐다. 한양과 보성산업 등이 속한 보성그룹은 30일 ‘2019년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지난 6월 원일우 사장 사임 후 회사를 이끌었던 채정섭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인사로 사장 승진은 보성그룹 40년 최초다.
 
채 사장은 1992년 한양의 모그룹인 보성건설 입사 후 약 26년 동안 재직하며 주요 요직을 경험했다. 보성그룹은 채 사장을 중심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면서 주택·에너지 사업 등 신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양 ◇승진 <사장> △대표이사 사장 채정섭 <부사장> △에너지 부문 황정현 <상무보> △김민창 △문대석 △안상수 △이경노 ○보성산업 ◇승진 <상무보> △김수호 △전기봉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승진 <전무> △개발본부 이양규 <상무보> △황준호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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