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라이프앤타임, 라이브 콘텐츠 'kiwa' 첫 주자


유니버설뮤직 "국내외 뮤지션들과 한국·한옥 아름다움 알린다"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1-30 오후 5:17:4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 라이프앤타임(Life and Time)이 유니버설뮤직코리아의 라이브 콘텐츠 '기와(kiwa)'의 첫 주자로 나선다.
 
'kiwa(기와)'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한옥을 공간을 배경으로 국내·외 뮤지션들의 라이브를 영상으로 담는 프로젝트다. 기존 라이브 콘텐츠에서 즐길 수 없던 시간, 날씨, 계절의 변화 등 한국과 한옥의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작위적인 연출을 덜어내고, 뮤지션들의 라이브 음악 자체에 집중한 콘텐츠다. 
 
'1곡=1콘텐츠'로 여겨지던 기존 라이브 콘텐츠의 형식도 탈피한다. 3곡의 무대를 하나의 콘텐츠에 담아내 모바일 감상의 편의성을 더했다. 출연 아티스트는 노래 외에 관객,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보인다. 촬영과 연출은 초기 네이버 온스테이지(ONSTAGE)의 제작을 맡았던 스튜디오 로보(STUDIO LOVO)가 진행한다.
 
첫 주자 라이프앤타임은 지난 9월13일 정규 2집 앨범 '에이지(Ag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상에서 밴드는 ‘정점’, ‘연속극’, ‘지혜’ 총 3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2인조 보컬 그룹 바버렛츠(The Barberettes)의 안신애 씨가 코러스로 참여해 더 풍성한 무대로 완성됐다.
 
첫 촬영은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의 협조로 진행됐다. 촬영지 남산골한옥마을 '민씨가옥'은 조선 말기에 지어진 전통가옥으로 서울시 민속문화재 18호로 알려져 있다.
 
11월30일 공개될 라이프 앤 타임 편 이후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에 참여한 가수 오존(O3ohn)과 지난 10월 내한 공연을 펼친 DJ '조나스 블루(Jonas Blue)' 편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앞으로 국내·외 아티스트의 라이브 콘텐츠가 1주일 간격으로 공개된다.
 
라이브 콘텐츠 'kiwa'에 출연한 라이프 앤 타임. 사진/유니버설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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