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가 애도의 날로 5일 휴장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2-04 오전 8:30:21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미국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5일(현지시간)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으로 휴장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측은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뜻에서 다음 주 수요일(5일) '국가 애도의 날(National Day Of Mourning)'에는 개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미국 제41대 대통령(1989년~1993년)을 지낸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향년 94세로 타계했다. 장례식은 다음날(5일)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장례식 당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선물옵션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도 장례식 당일 미국 주식상품의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
 
미국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의 권고에 따라 미국 채권시장도 휴장할 예정이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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