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빈 수협은행장 “내년 디지털뱅킹 시장서 존재감 확보”


수협은행, 독립출범 2주년…자산 8조원 증대·고객수 233만명 달해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2-04 오후 6:27:3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내년 디지털뱅킹 시장에서의 존재감 확보와 안정적인 자산을 증대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4일 이 행장은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출범 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2년간 소기의 성과를 이뤄왔으나 아직 만족하기엔 이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6년 12월1일 수협중앙회로부터 독립한 수협은행은 출범 2년간 총자산이 8조원 증대해 42조원대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총 고객 수는 연간 증대 목표인 20만명을 초과달성한 233만명에 달한다.
 
자산구조 측면에서도 개인과 기업의 비중이 50대 50에 근접해 가고 있으며, 자산건전성 역시 양호한 수준으로 개선, 올해 목표인 세전순이익 3000억원 달성이 가시화 되고 있다는 게 수협은행의 설명이다.
 
이 행장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리테일 금융을 중심으로 금융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내년에는 ‘고객기반의 지속확대’, ‘안정적 적정자산의 증대’, ‘자산건전성 유지’, ‘디지털뱅킹 시장에서의 존재감 확보’ 등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사진/수협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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