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에 강건작 육군 소장 임명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2-05 오전 10:42:18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청와대는 5일 신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강건작 육군 소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강 소장이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으로 오늘 청와대에 출근했다”며 “윤의철 전 센터장은 7군단장으로 보직을 옮겼다”고 말했다.
 
육군사관학교 45기인 강 센터장은 1966년생으로 신성고등학교(안양)를 졸업했다. 올해 1월 육군 소장으로 진급해 28사단장을 맡아왔다.
 
흔히 청와대 지하벙커로 불리는 위기관리센터는 각종 상황 정보를 분석·평가해 국가 위기 징후를 조기 식별하는 등, 국가 위기를 사전 예방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23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제19호 태풍 '솔릭(SOULIK)' 대처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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