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2월 4807가구 일반분양


수도권 4곳 3842가구, 대구 965가구 등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2-05 오후 4:22:42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GS건설은 12월에만 5곳에서 4807여 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5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달 5곳에서 총 6774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807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곳 3842가구, 대구 965가구 등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전국에 공급되는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1만8000여 가구이며, GS건설의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의 27%를 차지하는 셈이다.
 
일산자이 3차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은 이달 14일에 경기 고양시 일산 식사지구에서 ‘일산자이 3차’ 전용면적 59∼100㎡ 1333가구를 선보인다. 오는 21일에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비산자이아이파크’ 107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같은 날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도 분양한다. 전용 74∼84㎡ 878가구 규모다.
 
이밖에 날짜는 미정이지만 경기 하남시 위례지구 A3-1블록 ‘위례포레자이’ 역시 12월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위례포레자이는 지난 10월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었지만, 9·13대책에 따라 분양보증이 미뤄지면서 일정이 12월로 밀렸다. 수도권 이외에도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 대구시 중구 남산 일대에 '남산자이하늘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68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9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우무현 GS건설 사장은 "GS건설은 12월에도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의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 능력을 총 동원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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