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는 슬로베니아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2-05 오후 4:28:31

나신평이 슬로베니아 정부의 외화 및 국내통화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하고, 등급전망은 기존 포지티브로 유지했다. 
 
나신평이 평가한 슬로베니아의 내년 성장률은 3.5%로 잠재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준의 경제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경기 상승기 동안 거시경제 상의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재정측면에서는 재정건전화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2017년 GDP 대비 재정수지가 0.1%의 흑자로 개선되었으며, 2018년 이후 중기적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2018년 말 70% 내외로 낮아지고, 중기적으로 65% 수준으로 추가 하
락할 것으로 전망이다.
 
외화유동성 측면에서는 2011년 이후 경상수지가 크게 개선됐으며 2014년 이후에는 GDP 대비 5%를 상회하는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경상수지와 Net FDI 유입 규모를 더한 Core Balance는 GDP 대비 8% 내외의 유입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높은 수준이었던 금융시장의 대외의존도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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