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은행원도 코딩교육 받는 시대


국민은행, 신입행원 대상 디지털 교육 실시 예정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2-07 오전 9:50:46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디지털이 우리 생활에 스며든 가운데 이제 은행원들에게도 디지털 역량이 요구되는 사회가 됐습니다.

이에 각 은행 최고경영자(CEO)마다 디지털 역량 강화전략을 내세우며 관련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를 위해 각 은행마다 신입행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련 교육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1711

국민은행은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신입행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추진 중인 만큼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신입행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등 디지털 핵심 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 등을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코딩 실습교육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국민은행뿐만 아니라 경쟁 은행들도 디지털 강화 전략에 따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업은행(024110)의 경우 디지털 관련 부서에 일하지 않는 직원도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게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의무화했습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086790) 회장 올해 신입직원부터 코딩하는 법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그동안 은행원이 갖춰야할 역량도 시대상에 맞춰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사진/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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