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뷰잉 특수목적 플랫폼으로 진화


맞춤형 교육 콘텐츠부터 한류 콘텐츠까지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2-07 오전 10:06:45

CJ헬로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뷰잉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실시간채널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 푹 등 국내외 콘텐츠를 모두 제공하는 OTT포털 서비스에서 나아가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한류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CJ헬로는 최근 뷰잉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KBS-세종학당 글로벌 OTT’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알렸습니다. 뷰잉에 KBS WORLD와 KBS WORLD 24 등 KBS 글로벌 방송채널과 세종학당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콘텐츠를 담는 건데요. 올해 12월까지 콘텐츠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56개국 172개소의 세종학당에 맞춤 영상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세종학당의 선생님과 학생들이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마음껏 즐기는 시청환경을 제공해 한국문화의 확산을 돕는 역할을 하는 셈이죠. 
 
무엇보다 뷰잉의 활동 무대를 해외로 넓혔다는 데 의미가 큽니다. 베트남 태국 인도 등 아시아 21개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등 유럽 19개국과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아메리카 11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등 아프리카 3개국,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2개국까지 뷰잉이 전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스니다. 
 
CJ헬로 모델들이 뷰잉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CJ헬로 
 
앞서 뷰잉은 세리시이오(SERICEO)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교육 플랫폼으로 발돋움한건데요. 
 
12월 서비스개발을 완료하고, 1만5000여명의 세리시이오 회원들에게 뷰잉 기반의 전용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리시이오는 기존 모바일과 인터넷 중심에서 TV로 스크린을 확장하고, 뷰잉을 통해 기존 세리시이오의 교육서비스를 TV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뷰잉은 음성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장점을 활용해 스마트기능을 강화하고,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을 제공해 세리시이오의 교육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접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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